뿌꾸를 맡길 때마다 항상 믿고 맡길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새삼 느껴요. 이번에도 언제나처럼 세심하고 다정하게 케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낯가림도 조금 있고 예민한 부분도 있는 우리 뿌꾸인데, 펫시터님 손에 가면 신기할 정도로 편안해 보여요. 보내주신 사진과 영상 속에서 밝게 웃고 있는 모습 보면서 저도 마음이 놓였어요. 식사, 산책, 컨디션 체크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신 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맡아주신다는 느낌이 아니라, 진심으로 예뻐해주고 아껴주신다는 게 느껴져서 늘 감사한 마음이에요.
항상 믿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릴게요
뿌꾸를 이렇게 따뜻하게 돌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정말 최고였어요 ⭐️⭐️⭐️⭐️⭐️
전부터 여러차례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후기가 좋았던만큼 예약이 정말 다 꽉 차있어서 예약하기가 어려웠었거든요 😭
근데 이번에 파트너님께서 배려해주셔서 맡아주셨습니다..!!
임짜가 워낙에 호텔링 경험도 이미 많고, 지인이나 훈련사님댁에도 맡긴 적이 있는데 그 어느 때보다 임짜 컨디션도 좋고, 저도 너무 안심되고 만족한 1박 2일이었어요 🥹💖
예약날짜 전 메시지부터 너무 따수웠고, 임짜를 너무 잘 케어해주실거라는 믿음이 이미 생기더라구요 ㅎㅎ
반려견 키우는 분들은 다 공감하시겠지만, 정말 내 반려견과 항상 함께 있고 싶지만 그러지 못 하는 경우가 어쩔 수 없이 생기기도 하잖아요.. 그 때마다 강쥐를 맡아줄 다른 곳들 찾는 것도 쉽지 않고, 또 맡겼더라도..(맡긴다는 표현이 좀 그렇지만..ㅠㅠ 맡기는게 맞긴 하니까요 😭) 마음이 편치 않은 것도 사실이구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혹시나 울 강쥐가 너무 말썽을 부리진 않는지 ㅠㅠ 혹은 울 강쥐가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되는데 사진이나 상황을 잘 안 보내주시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ㅠㅠ 물론 시도때도 없이 보내달라는건 절대 절대 아니지만 하루에 1번 이렇게 알려주시는 호텔도 종종 있었어서 궁금하고 또 궁금하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마음은 불편한 상태에서 일정을 소화하는게 대부분이었거든요..!
근데 파트너님께서는 제가 궁금해하기도 전에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많은 사진과 동영상과 함께 자세하게 적어주셔서 정말 걱정없이 마음 편히 일정 소화할 수 있었답니다 🥹 정말 감사해요.
보내주신 동영상에서 들리는 파트너님의 목소리에 울 강쥐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있어서 얼마나 안심되고 따수웠는지 몰라요..🥹 보내주신 사진과 동영상 속 울 강쥐도 세상 너무 편해보이고요 ㅋ.ㅋ 🩶🩶
1박 2일동안 울 강쥐 거의 친정 간 것 마냥 ㅋㅋ 너무 잘 먹고(이것저것 임짜를 위해 만들어주시고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예쁨 듬-뿍 받고 잘 쉬다 온 것 같아서 제가 다 행복하고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약도 먹여야 하고, 실외배변인 강아지라 이래저래 신경쓰이고 손이 참 많이 가는 울 강쥐 너무 잘 돌봐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해요 ❤️
다음에도 꼬옥 파트너님께 부탁드리고 싶어요 🩷
(앗, 그리고 가방 반대편 부분에 풋샴푸와 임짜 수건 배변패드 기저귀 등등 넣어뒀는데 파트너님께서 지퍼로 닫혀있어 못 열어보셨는지 그대로 있어서 너무 죄송했답니다 😭 따로 또 말씀 드릴걸, 괜히 파트너님께 신세 진 것 같아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뽀실이와 처음으로 떨어져서
5일 동안의 여행을 하게 되었어요.
호텔링 생각해서 테스트 삼아
유치원을 두세군데 체험으로 보내봤는데
아이가 다른 강아지들을 무서워하더라구요.
불안한 마음에 이것저것 검색하다보니
단독으로 맡아주며
세심한 보살핌과 산책까지 시켜주시는
펫시터라는 직업이 있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펫플이라는 앱을 알게 되고
파트너님을 만나게 되었죠.
사회성 좋은 강아지 한마리 있다고 해서
다른 강아지와 친해질 경험이 되겠다 싶어
그 점이 플러스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떠나기 전까지 걱정이 한바닥이었는데
가족들의 우려와 걱정이 무색하게
파트너님 댁에서 착하고 우아한 강아지 누나와
명랑하고 사랑스런 사람 누나들과 함께
너무나 잘 지내는 모습에
안심과 함께 질투까지 나더라구요 ㅎㅎㅎ
너무 잘 지내다보니
우리집 보다 파트너님 집에 있는 걸
더 좋아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까지~~~
천방지축 똥오줌도 제대로 못가리는 아이와
잘 지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산책도 잘 시켜주시고
올려주시는 일지 보는 재미에
여행 틈틈이 넘 안심되고 행복했답니다.
담에 여행갈 일 생기면 또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