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보호자님

경기 용인시 기흥구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견생 5개월차. 첫 펫시팅이었어요. 아직 너무 어리기도하고 분리불안은 없는데 혹시 이틀떨어져있다가 생길수도 있지않을까싶어 너무 걱정이 많았어요. 강아지가 온 후로 가족여행을 한번도 못해서 불만이 쌓인 식구들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맡긴건데 괜한 걱정이였어요. 잘 돌봐주시고 사진도 두시간마다 보내주셔서 안심하고 즐거운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어요. 강아지도 전혀 불안한 마음없었는지 다시 집에 온 후로도 평소와 다름없었네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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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처럼 돌봐드려요

김◯란 파트너·경기 용인시 기흥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