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치 보호자님

서울 종로구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회사일이 너무바빠서 매일 새벽에 집에들어가고 아침일찍나오고 너무미안하더라구요. 해서 이번에 또다시 아이들을 잠깐보냈어요. 마당에서 즐겁게놀고 하루종일 상주해계시는 펫시터님덕에 아이들도 잘 웃고, 잘지내줘서 고마웠습니다. 이제 여기아니면 못맡길거같아요. 아이들도 너무좋아하니 더더욱이요. 저의 힘든상황이해해주시고 아이들 정말사랑으로 돌봐주셔서 감사하고 늘 고마운마음입니다. 아이들도집에간다고 하니깐 아쉬웠나봐요. 또 막내는(검은아이) 차에서 안내린다고해서 힘들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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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입구의 정원있는 애견쉼터

최◯주 파트너·서울 종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