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 보호자님

서울 구로구 항동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우선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주 밤비를 두고 여행을 갈 때마다 나름 좋은 호텔에 맡긴다고 했지만 집과는 달라서 겁많고 소심한 밤비가 많이 힘들어 했어요. 배◯미 펫시터님은 저보다 더 밤비를 너무 사랑으로 케어해주시고, 아껴주시는게 느껴져서 여행하는 내내 마음이 놓였어요. 아로마 마사지도 해주시고 자주 산책도 해주셔서 우리 밤비가 최고의 경험을 한 것 같아요. 다음에도 꼭 밤비를 부탁드릴 일이 있으면 배◯미 펫시터님께 부탁드리고 싶어요. 예쁜 네 잎 클로버와 케이프도 직접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밤비 집에 와서 목욕 싹 하고 푹 쉬고 있어요. 컨디션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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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사랑꾼 파트너

배◯미 파트너·서울 구로구 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