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보호자님

서울 중랑구 상봉동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탱크를 두고 긴 여행을 떠나면서 많은 걱정을 했지만 시터님 댁에서 가족분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는 모습과 편안하고 행복해보이는 탱크의 표정을 보며 덕분에 맘편히 여행을 마쳤습니다. 저희부부에게는 자식과도 같은 탱크를 저희보다 더 살뜰히 챙겨주시고, 처음보는 신기한 장난감들로 신나게 놀아주셔서 탱크에게 잊지못할 시간들이었을거에요. 너무나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주신 이◯애 시터님~ 감사드려요. 무슨일 있을때마다 탱크 맡기러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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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돌보는 마음으로 펫시팅

이◯애 파트너·서울 중랑구 상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