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보호자님

서울 관악구 신림동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늦은시간까지 케어 해주셨죠! 아리엄마에요! 아리는 유기되어있던 아이를 9개월차에 데려오게되었던 아가인데 그래서 더더욱 처음 길게 떨어지는거라 호텔링보단 1:1케어가 더 좋을거 같았어요! 사실 반가워해주지 않고 삐진건가 싶어 서운하기도 했는데 그만큼 너무 잘 케어해주셨어서 구런가 싶기도 해용 ㅎㅎ 네모랑 메롱이랑도 잘 어울렸다고 해서 얼마나 다행이였는지몰라요 ㅠ 처음 맡겼지만 차후에도 아리가 시터님 엄청 반가워할거같아요! 같이 자는 사진 노는 사진 너무 예뻐해주시는게 찐으로 영상에 다 담겨와서 보는 내내 맘 놓고 휴가 보낼수 있었어요! 오늘 아리가 피곤한지 12시까지 자다가 이제 놀아줬네요 ㅎㅎ 아리너무 예뻐해주시고 잘 돌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아리 꼭 기억해주세용 ♥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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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내 아이처럼-♡

박◯희 파트너·서울 관악구 신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