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보호자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일주일간 조이 잘 돌봐주셔서 마음 놓고 일 보고 왔어요. 시터님 아니었으면 정말 어쩔뻔 했나, 처음에 시터님을 알게 된게 얼마나 큰 행운이었는지 세삼 깨달았답니다. 조이가 쉬야 실수도 많이 해서 더 힘드셨을텐데 항상 웃는 모습으로 받아주시고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터님과 너무 잘 놀아서 그런지 저와 오래 떨어져 있었는데도 불안한 모습도 전혀 없고 오히려 저랑 심심할 것 같아 걱정이네요. 아이들 돌보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건강 잘 챙기시고요. 저희는 다음에 아마도 곧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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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동안 행복한 집

장◯아 파트너·경기 성남시 분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