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미 보호자님

경기 용인시 기흥구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저희집 강쥐가 대 가족인 요키 4마리예요. 엄마 그리고 아들셋. 요 요키4마리가 각자 캐릭터가 틀린데 특히 둘째인 보람이가 산책시 입질이 있어서 펫시터님 선택할 때 정말 고민 많았습니다. 그리고 또 요 4마리를 한꺼번에 케어해주는 곳 찾기도 힘들었고요. 그런데 장◯진 펫시터님은 흔쾌히 맡아주셨고 제가 우려한 보람이의 입질로 인해 펫시터님 발목에 상처도 생겨버렸지 뭐예요 ㅠㅠㅠ 너무 죄송했고 만약 못 맡겠다고 하셔도 할말이 없었지만 괜찮으시다며 오히려 저를 안심시켜주셔서 가족여행 무사히 갔다올 수 있었습니다. 4마리중 두마리인 콩이와 둘째인 보람이가 별난 편인데도 너무나도 침착하게 케어해 주셔서 아이들도 행복했는지 첫째 콩이는 가는 순간까지 펫시터님에게 있더라고요. 정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이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해 주신걸 알 수 있었습니다. 단1박이었지만 아이들의 성격을 금방파악하셔서 픽업하러 갔을때 아이들의 성격을 얘기해 주시는데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담번 요 대가족을 맡길때 장◯진 펫시터님께 맡기려고 합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요렇게 대가족이 있으신 분은 걱정마시고 장◯진 펫시터님께 맡기시면 후회없으실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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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안전하게^^

장◯진 파트너·경기 용인시 기흥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