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보호자님

경기 용인시 기흥구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여행을 갈때면 늘 고민이던 새벽이 맡기기 ᆢ 동 물병원은 닭장에 가둬든것 같아서 미안하고 그렇다고 데려가자니 숙소나 관광지에서 이러지도 저라지도 못해 어려워하다가 우연히 펫시터를 알게 되어서 인터넷 검색후 처음으로 이용하였습니다. 집 근처에 계시는 펫시터분들을 검색한후 펫시터님께 새벽이와 일정을 미리 상의드린후 도움을 요청드렸습니다. 처음 새벽이를 맡기던날이 인상깊었는데 두분이 담요를 들고 마치 버선발로 마중나오시듯이 새벽이를 반겨주시더라구요. 이모습에 안심을하고 가족여행을 떠날수 있었습니다. 새벽이 기상 산책 간식 놀야주기 씻기기 등 온 가족이 성심껏 돌봐주시는 것을 사진과 동영상 으로 보는 재미와 감동이 솔솔했습니다. 맛난 간식과 퇴근 후 누나의 새벽이 장난감 선물 등 울 강아지 넘 호강한 거 같습니다 마지막 데려오는 날 페시터 님이 새벽이와 정이 들었는지 눈시울이 붉어지셔서 제가 더 뭉클해졌습니다 이제 여행 갈때면 이◯숙 가족이 계셔서 든든한. 후원자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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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집 처럼 편안하게

이◯숙 파트너·경기 용인시 기흥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