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보호자님

서울 구로구 항동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씻기도 전에 후기부터 남기고 싶은 제마음을 아실런지요~ 여행을 떠나며 막내를 맡길때마다 아이가 단 한번도 적응을 못하고 항상 불안증으로 후유증을 앓아서 여행을 중도 포기한적도 많았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펫플을 알게되었고 펫시터님들의 소개글을 꼼꼼이 읽어내려가던중 배◯미 펫시터님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기들을 정말 사랑하실것 같은 진짜 마음을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막내가 적응하지 못하면 어쩌나하는 불안한 마음이 없지는 않았습니다만 띠링~ 막내가 펫시터님 집에 도착하고 얼마되지않아 막내가 관찰을 끝내고 적응할 준비를 마쳤다는 첫 메시지를 받은 순간 와우~ 이번에는 막내가 잘 지낼것 같은 희망이 살짝 보이더군요 그리곤 막내의 일지가 시간마다 올라오는게 마치 막내가 제옆에 있는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였습니다. 펫시터님과 시간마다 통화하는 느낌이랄까요? 저처럼 한시도 아이와 떨어지는걸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마치 걱정하지 마세요~ 막내 완전 잘 지내고 있어요~ 토닥거리듯 말이죠 처음으로 아이를 맡기고 꿀잠을 잤습니다 처음으로 아이를 맡기고 궁금해하지않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진심을 담은 사랑 완전 느껴졌기 때문이죠 집에도착하고 막내를 본 순간 막내가 위탁집에서 돌아온후 처음으로 늘어져 자고있지않은 모습을 즉 지쳐 쓰러져있지 않은 모습을 봤습니다 행복했나봐요^^ 그리고 카드와 예쁜 코스터, 러블리한 케이프 선물로 주셔서 더더욱 감명 받았구요~^^ 다음에 막내를 맡겨야한다면 두말 필요없이 무조건 배◯미 펫시터님이 맡아 주셔야합니다!!!! 약속!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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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사랑꾼 파트너

배◯미 파트너·서울 구로구 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