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보호자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별이 왜 다섯개 밖에 없을까요~? 100개라도 드리고 싶은데 말이죠~~^^ 이제 겨우 한살되는 아가라 여행가기 두달전 부터 이곳에서 여러곳에 문의 드렸는데 다들 거절하셔서 자포자기 하는 맘으로 시터님께 문의 드렸는데 흥쾌히 받아주셔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 그날의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통화를 하고 나니 더 마음의 편안함이 찾아와서 정말 아무 걱정없이 여행준비를 했어요. 돌봄기간이 8일이나 되어서 조금 걱정스러웠지만 여행기간 내내 올려주신 영상과 일지는 저희 가족을 스스로 반성? 하게 까지 할정도로 잘놀아주시고 잘보살펴주셨어요~ 저희 아들이 초코가 말을 할줄알면 씨터님집에 살겠다고 말할거 같다며..ㅎㅎ 아이들 눈에도 시터님의 케어가 남달라 보였던것 같아요~ 눈이 빨갛다며 병원에도 데려가주시고 일주일동안 약도 잘 챙겨주셔서 저희가 돌아오니 눈도 거의다 완치 되었더라구요.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사고도 많이 치고 너무 천방지축이라 시터님 병나지 않으셨을려나 가족모두 걱정했습니다.. 그래도 다음에도 또 오라하신 말씀 너무 감사했습니다~ 더 잘 키워서 성숙한 모습의 초코로 다시 뵐께요~ ^^ 가까이 살면 커피라도 사들고 찾아뵙고 싶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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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동안 행복한 집

장◯아 파트너·경기 성남시 분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