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 보호자님

서울 구로구 항동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불안걱정으로만 가득했던 마음으로 처음 봬러갔던날 누리야~~~ 하고 불러주셨던 파트너님목소리를듣고 신나게 뛰어가던 누리 모습을 잊을수가없어요 누리도 아는거였는지 아님 다정한목소리에 달려갔었던건지 아가들은 말은못해도 다 느끼고 알수있는데 그냥그냥 진심에 사랑으로만 가득하다 느꼈었던거같아요 정말이지 그모습은 감동이였어요 첫만남에 제 불안감은 사라졌고 그후로 파트넘께 안겨서 엄마와함께 많은 얘기도하고 헤어졌어요 헤어진순간 수시로 누리가 어떻게 놀고있는지 밥은먹었는지 잘놀고있는지 산책은 잘했는지 제가 궁금해서 물어볼 시간도없이 사진과함께 얘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처음 떨어져있던 시간이였는데 누리한테 사랑으로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그마음을 알고 너무 잘있어준거같아요!!! 지인들이 봐줘도 너무 힘들어했던 아이인데 파트너님 마음이 진심이라 저는 너무 감동했어요!!!ㅠㅠ 건강식 맛있는 밥과 진심과 사랑으로 가득했던 하루 감사합니다♡ 자주봽고싶어요 낯선분과 첫만남에 산책은 진짜 놀라워요!! 큰사랑에 너무 감사합니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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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사랑꾼 파트너

배◯미 파트너·서울 구로구 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