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피 보호자님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저희 반려견은 12살 된 노견이라 돌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해서 걱정이 컸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동안 펫시터님께서 정말 섬세하고 책임감 있게 잘 돌봐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꾸준히 산책을 시켜주셨고, 약 복용도 꼼꼼하게 챙겨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하루하루 아이의 상태를 사진과 함께 피드백해 주셔서, 여행 중에도 마치 곁에서 지켜보는 것처럼 든든했습니다. 쌍피는 원래 분리불안증은 없는 편인데도, 이번에 펫시터님 덕분에 전혀 스트레스 없이 안정적으로 지냈습니다. 나이 많은 아이를 돌볼 때 가장 중요한 건 ‘세심한 관찰, 꾸준한 관리, 그리고 보호자와의 소통’인데, 이 세 가지를 모두 완벽하게 지켜주셔서 정말 믿음이 갔습니다. 덕분에 여행 내내 걱정 없이 편히 지낼 수 있었고, 앞으로도 꼭 다시 부탁드리고 싶은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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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너 아빠' 반려견 케어

정◯운 파트너·인천 미추홀구 숭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