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보호자님

서울 관악구 신림동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결론은 감!동! 이며 진심을 담은 FIVE-STAR-review 입니다!! 100%이상 추천 또 추천 sitter 님이에요!!! 저를 포함한 모든 견주분들이 본인 강아지가 예쁘고 귀해 sitting을 맡길 때 어느정도 불안과 염려가 있는게 현실일거에요. 명희 sitter님은 그 어떤 불안과 염려도 부질없었구나를 확실히 느끼게 해 주실거에요. 물론 sitter님께 맡기기전에 모든 reviews를 읽어봤지만, sitting을 끝나고 나서의 느낌은 글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고 감사함이에요. sitter님 문구인 ‘내 아이처럼 진심으로’가 매 순간순간 느껴졌어요. 하루에 산책을 셀 수도 없이 시켜주시고(저희 아이들이 가보지 못한 산, 계곡😳😄, 숲등) 다리 안좋은 저희 아이 계단마다 안아서 옮겨주시고, 입 짧은 저희 둘째 일일이 손으로 밥을 먹여주시고, 귀청소며 눈관리며, 확실한건 저보다 훨씬 시간과 관심을 아이들에게 듬~~~뿍 많~~~~~이 주셨어요. 제가 걱정이 많은 타입이라 연락도 너무 자주 해주셨고, Sitting 하는동안 일지 읽는 재미에 많이 행복했답니다!!! 제가 sitter님이 너무 고생하시는거 같아 되려 감사하다 못해 죄송했어요!!! 진심은 모든 사람에게 느껴지고 특히 Chloe랑 Lucy는 더 예민하게 느꼈을거에요.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셨는지..(집에 오는 내내 미주알고주알 얘기하더라고요..sitter님이 최고라고!!😆) 너무너무 감사하고, 많은 강아지들한테 많은 사랑주시고 사랑받으셔서 더 행복하세요!!! 어머니도 아이들 예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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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내 아이처럼-♡

박◯희 파트너·서울 관악구 신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