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 보호자님

대전 서구 관저동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호텔링이 처음인 겁많고 극소심한 아이를 4일간 맡겼습니다. 집이 아니면 절대로 실내배변하지 않고 아침 먹는 시간도 너무 이른 새벽이라 맡기는 당일까지도 아주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맡기고 바로 올라오는 일지와 사진들로 역시 백◯애 시터님께 맡기길 잘했다라는 생각과 함께 안심이 되었어요. 아이 상황과 상태를 바로 파악하시고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계속 지켜봐주시며 하루는 실외배변으로 안정감 느끼게 해주셔섰어요. ( 얼마나 힘드셨을지... ) 그 후 여러번의 배변 실수를 실내배변 한것만으로도 기특하다며 이해해주셨어요. ㅠㅠ 죄송하면서도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그리고 집떠나 불안해할 아이들 편하게 밥먹고 쉬어야 한다며 아이에게 다 맞춰주시는 세심함에 감동했습니다. 4일후 집에 돌아온 아이는 분리불안도 전혀 없고 스트레스 이상행동 하나도 없었습니다~~ 역시 백◯애 시터님의 케어는 최고인듯요!! 대전에 계신게 저한테는 행운인듯싶어요. 다음에도 맡기게 되면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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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노하우로 맞춤케어 합니다.

백◯애 파트너·대전 서구 관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