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보호자님

경기 남양주시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우선 민정 펫시터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리가 저 아닌 다른 사람이 돌봐준건 처음이었는데 단 한순간도 걱정되지 않을정도호 안심하고 일정 다녀올 수 있었어요~!! 아리가 유기견이었어서 처음에 저한테도 마음을 열기까지 몇 달 이상이 소요되었는데 펫시터님 댁에서는 바로 그날부터 밥도 잘먹고 물도 잘 마시고 원래 절때 안그러는데 배도 만져달라고 보여주고.... 정말 제 강아지지만 놀라움의 연속이었어요ㅎㅎ!! 지금도 아리가 저보다 펫시터님 그리워할까봐 이게 제일 걱정이에요ㅠㅠㅎㅎ 일지도 자주 써주시고 견생샷도 많이 보내주셔서 일 보는 동안 너무 편안했어요~ 보내주신 사진 속 아리 눈빛도 편안해 보여서 정말 아리랑 떨어진 1박 2일동안 1분 1초도 걱정이 안되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 아리랑 둘이서만 지내고 있어서 출근할때도 혼자두기 마음아파서 출퇴근을 같이하는데, 앞으로 일정있을때마다 마음 편하게 아리를 맡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펫시팅이었는데 저는 운이 좋은 것 같아요 좋은 민정 펫시터님 만나게되어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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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다산 안전한 펫시팅

홍◯정 파트너·경기 남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