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주 보호자님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어쩜 이렇게 사랑과 배려로 저희 강아지를 케어해 주셨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감사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아끼고 사랑해 주며 기르고 있는 저희 설주가 호텔링을 맡길 때마다 너무 힘들어 했었어요. 그래서 이리 저리 알아보다 펫시터 선생님께 맡겼고 저희 아가가 아직 어려서 사고는 치지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펫시터 선생님과 가족분들이 마치 자기 가족인 것처럼 정말 잘 보살펴 주셨어요. 아가가 밥을 잘 안먹는데 한입이라도 더 먹이려고 노력해 주시고, 직접 찌신 고구마며 딸기며 얼마나 세심하게 챙겨주셨는지 몰라요. 아가가 집에 돌아와서 집 적응을 한번에 못했을 정도로 잘 보살펴 주셨고 매일 매일 일지도 너무 꼼꼼하게 잘 써주시고 대화도 끊기지 않고 잘 응대해 주셨답니다. 저희 부부가 맞벌이라 계속 나가 있는 일이 많은데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온 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한달에 한 두번씩이라도 펫시터 선생님 댁에 맡겨서 즐거운 저희 아가 모습 계속 보고 싶어요~~ 전 펫시터 선생님과 가족분께 너무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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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 편하게 돌봐드려요

이◯미 파트너·경기 남양주시 별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