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 보호자님

경기 수원시 권선구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처음 펫시터를 접하고 반의구심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세상이 그런 세상이어서... 근데 지금^^ 너~~~~~무 잘 한 선택이었습니다. 뭉이를 맡기고 즐겁게 여행을 다녀왔지만 실은 우리 뭉이가 호캉스를 갔다 온듯 합니다. 매일 산책, 마사지,간식 ...다 적을수 없네요. 하루 3만원이 약간 비싸게 다가왔었지만 지금은 그 이상이라도 기쁨 마음 으로 신청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윤◯아 펫시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정말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일로 낯설었던 펫 시터를 조금 이라도 알게되었고 우리 뭉이를 우리보다도 더 이뻐해주신 윤◯아님과 가족분들에게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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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은 반려견들의 엄마🐶

윤◯아 파트너·경기 수원시 권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