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몽이 보호자님

서울 구로구 항동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처음으로 때놓고 여행을 가는거라 며칠동안 내내 걱정이 앞서 호텔이니 운동장이니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지인의 소개로 이앱을 알고 신청하게 되었답니다.여행하는 내내 가족 모두 걱정했는데 매일 밥먹는거, 산책하는거, 놀이하는 생활사진들을 찍어 보내주셔서 걱정없이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입이 짧은 울다몽이를 위해 브로콜리, 고구마, 계란등 화식을 같이 해주셔서 넘 행복했을 울다몽이를 생각하니 감동에 감동이였답니다~^^ 맡기면서 넘 걱정되고 미안한 것중 하나가 아직도 배변이 완벽하지않아 여기저기 마킹을 하는데 괜찮다고 걱정하지말라시며 산책을 하루에 3번씩이나 해주시는 파트넘을 뵈며 진심으로 강아지를 사랑해주신는게 느껴졌답니다~^^ 여행을 마치고 오늘 울다몽이를 데리러갔는데 주인인 절 대면대면하고, 다몽이를 보내시며 우시는 파트너님의 가족을 보면서 짧은 기간동안 울 다몽이를 얼마나 사랑해 주셨는지 느낄수 있었답니다~^^ 3일동안 진심으로 사랑을 듬뿍 주신것도 감동인데 다몽이를 봐주시는 동안 울다몽이에게 어울리는 색깔의 실로 목도리까지 떠주시고, 진심으로 넘 감동이네요~^^ 울 다몽이 집에 와서도 파트너님 가족들이 많이 생각날거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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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사랑꾼 파트너

배◯미 파트너·서울 구로구 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