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보호자님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2년전 입양한 강쥐빅톨이..!책상이나 식탁밑에만 들어가서 힘들어하는 빅톨이가 어느새 적응하고 저에 껌딱지가 되었지요^^한시름 노쿠나니..인간문화에 여행이나 시댁갈때 ..아이스케줄로 장시간 시간을 비울때 등등 애견동반으로 같이 갈때도 있지만 못갈때도 있자나여..?결혼전엔 해외여행계획이 있을땐 반려견을 친정인 전라도에까지 맡기고 찾아오고를 반복했다지요..그러나 결혼하고 아이가 있고 그렇게 할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고 집근처 호텔링도 해봤지만 강아지를 풀어놓는곳은 관리도 잘않되었고 애가 수척해진모습에 속상했고 또 작은곳에는 동선이 너무 짧아서 답답할껏같고 항상 이부분이 고민이었죠... 여느때처럼 빅톨과 동네 산책을 하며 아이 산책을 해주시는분과 만나게 되었는데 지금의 펫시터님 이◯미님이었습니다! 친철한 미소와 강아지를 좋아하시는게 느껴졌었고..그뒤로 일이 있을때마다 빅톨군을 맡기게 되었어요.. 산책도 하고 밥도 먹고 말도 걸어주시고 잘케어해주신덕분에 가정집처럼 편하게 지낸 빅톨군의 모습에 더한번 믿음이 생겼습니다 물론 아이들은 엄마를 기다리겠지만은요.!상황에 따라 독립하는것도 배워야하구요...전 일이 생길때마다 시터님께 예약을 한답니다 시팅날짜가 빨리차서 예약하실분들은 미리미리 서둘러주셔야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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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 편하게 돌봐드려요

이◯미 파트너·경기 남양주시 별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