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보호자님

인천 부평구 부평동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카이가 동행하지 못하는 곳에 갈 땐 어떻게든 친척집에 맡기고 가는데 여건이 맞지 않아 시팅을 알아보게 됐습니다. 사회성이 좋지 않아 상주견이 없고, 한 마리만 봐주실 수 있는 분이 우선이어서 정◯희 선생님께 예약을 했는데 후기도 다 좋았고 무엇보다 저희 집이랑 가까이 계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보내주신 일지를 보니 빠른 시간에 카이를 정말 정확하게 파악하셨고 낯가리는 카이를 위해 편하게 해주셨더라구요. 첨부한 사진 1. 맡겨진 지 얼마 안 됐을 때 표정이 어두침침.. 2. 적응이 됐는지 편하게 낮잠 자는 중 3. 데리러 가기 직전 한결 풀린 표정 일지를 보내주실 때마다 여러 장의 사진과 꼼꼼하게 작성해주신 덕분에 안심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다음에도 시팅 맡겨야 할 일이 있다면 꼭 정◯희 선생님께 부탁드리려 해요. 손 많이 가는 저희 카이 1박 동안 잘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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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지쉼터♧

정◯희 파트너·인천 부평구 부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