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보호자님

경기 의왕시 학의동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유치원이나 2-3시간 맡기는 것들은 자주 했었는데 이렇게 가정에 오래 맡기는 건 처음이었어요. 걱정을 좀 했는데, 레몬이가 가자마자 집에서 쉬를 쌌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남의 집에서는 안 하는 편인데 그만큼 편했나봐요. 열차 지연에 도로에 사고도 있어서 예약한 시간보다 좀 늦어서 죄송했어요. 이제 무슨 일 있을 때마다 안심하고 맡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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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사랑으로 돌보겠습니다😋

이◯희 파트너·경기 의왕시 학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