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이 보호자님

경기 수원시 영통구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5월 말경에 이어서 고민 할 것도 없이, 구◯림 시터님께 아이들을 또 맡겼어요. 아이들이 두번째 방문이라 그런지 잘 논다는 일지를 보니 더욱 마음이 편했어요. 집에서는 밥도 잘 먹으면서, 엄마 없다고 투정부리는건지 밥을 잘 안 먹어서 닭가슴살도 섞어서 주시고, 아이들 표정을 보면 좋은지 싫은지 보이는데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돌봐주시는것 같아서 이번에도 맘 편히 잘 다녀올 수 있었어요. 맡기는 날, 개인 사정이 생겼었는데 조율도 해주시고 여러모로 감사했어요. 영통 지역 펫시팅 고민하시는분 계시면 구◯림 시터님 추천드려요!! 다음에 또 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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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돌보는 부부 전문 파트너

구◯림 파트너·경기 수원시 영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