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이 보호자님

서울 광진구 자양동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16살 노견인 우리 쿤이는 제겐 세상에서 가장 순하고 예쁜아이입니다. 이젠 나이도 많고 기력이 많이 약해서 여행때마다 보통 걱정이 아니었어요. 다른 강아지들과 어울리는걸 싫어하고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라 유치원이나 호텔링은 생각도 할수 없었는데 박◯만파트너님 덕분에 이제 정말 큰 걱정을 하나 덜은 기분입니다. 여행기간내내 어찌나 꼼꼼히 돌봐주시는지 쿤이가 집에서보다 호강하고 온것 같아요! 다음달에도 미리 예약을 해놨는데 그때도 잘부탁드리고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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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제 아이처럼 돌봐드려요.

박◯만 파트너·서울 광진구 자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