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미 보호자님

서울 송파구 오금동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람미가 정말 겁도 많고 다른 강아지들은 다 무서워해서 다른 곳에 맡길 수 없는데, 현정님이 너무 잘 돌봐주셔서 람미가 하루만에 배를 보이고 잤더라구요. 저희 집 처음 왔을때도 적응 기간이 꽤 있었는데…저보다 더 잘돌봐주셨나봐요. 특히 상주견 버들이랑 잘 지낸게 너무 신기해요. 버들이, 현정님 모두 람미 잘봐준덕분에 산책도 즐기고 잘지냈습니다. 일지 써주신 것도 너무 감동이었어요. 람미가 피부 알러지도 있고 겁도 많고 걱정이 됐는데, 현정 펫시터님이랑 버들이가 잘봐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람미가 배 보이고 자는정도면… 엄청나게 잘 지내고 왔나봐요 ㅎㅎㅎ 말하지 않는 강아지라도 람미 눈빛이랑 몸 상태만 봐도 펫시터님이 얼마나 사랑으로 봐주신지 알수있었습니다. 밥도 귀찮으셨을텐데도 습식사료 잘 나눠서 주시고, 약도 챙겨주셨습니다. 고민하실 필요 하나도 없이 현정 펫시터님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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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맡기세요🐶

이◯정 파트너·서울 송파구 오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