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 보호자님

서울 용산구 동자동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코로나때 태어나 우리 가족이 된 두리만 두고 해외 여행을 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막연히 호텔링 맡기면 될 줄 알고 있다가 막상 호텔링 상담 가보니 두리가 너무 무서워하고 힘들어 하는거 같아 어떻게 해야하나 멘붕이었는데…지나가던 견주님께서 알려준 펫플래너 어플에서 장◯미 시터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이라 맡기기 전에 얼굴 뵙고 싶었는데 시터님께서 먼저 선뜻 두리 데리고 집으로 오라고 해주셨고, 만나 본 장◯미 시터님은 정말 강아지를 사랑하는 눈빛의 믿음가는 분이셨어요^^ 처음 두리를 집이 아닌 다른곳에 맡기고 가는 여행이라 걱정 가득한 맘으로 떠났는데, 장◯미 시터님께서는 진짜 엄마처럼 진심으로 두리를 예뻐해 주시고 케어해 주시는 모습이 일지에 올려주시는 두리의 영상이나 사진…두리가 뭐하고 지내는지의 내용에서 느껴졌어요~^^ 하루에 4~5번씩 올려주시는 두리의 모습에 가족 모두 편안한 맘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두리를 맡겨야 한다면 장◯미 시터님께 부탁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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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보살필께요^^

장◯미 파트너·서울 용산구 동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