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 보호자님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한번도 집에있는 첫째와 헤어져서 혼자 어디맡겨진적이 없던 한살아기예요 집에서도 가족들이 없으면 많이 울고 그래서 혼자 맡겨질때 많이 걱정했어요 다행이 펫시터님과 연결이 되어 6일이라는 긴시간을 얼마나 신나고 예쁨도 많이 받고 지냈는지 사진만 봐도 알수있었어요. 착한 모나가 자기 자리도 내어주고ㅠ 페페 잘있나? 생각 들기전에 항상 사진 동영상 남겨주셔서 걱정한번을 안했어요. 목욕도 시켜주셔서 데려와서 여행 짐 푸는것도 일인데 한시름 놓았네요 ㅎ 두분 다 너무 친절하시고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불편한게 있을실만도 한데 예쁘다 착하다 똑똑하다 칭찬만 잔뜩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음에도 꼭 펫시터님께 페페 맡길거예요. 페페도 분명 펫시터님 두분과 모나 보고싶어할거예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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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부부가 정성껏 돌보는 집

다◯◯코 파트너·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