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 보호자님

경기 용인시 기흥구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견생 처음 첫 호텔링 대성공! 같은배에서 태어난 자매둥이 콩이 순이 6년동안 한번도 다른곳에 맡긴적없이 집에서만 지냈기에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펫시터님 만나서 정말 잘지내다못해 호강하고 왔습니다. 콩이 순이는 6살이지만 사회화가 너무 안된 집에서만 지낸강아지로 산책매너도 똥이고 심하지는 않디만 짖음도 있어서 남한테 맡기려고 하니 정말 민폐가 되지 않을까 염려스러운 마음이 컸었는데 펫시터님께서 전문가못지 않은 실력으로 우리 아이들을 아주 잘 케어해주셨답니다. 실제로 집에 데리고와보니 아기들 표정도 더 밝아보이고 예뻐보였어요.. ㅎㅎ 펫시터님 남편분도 강아지를 너무 너무 사랑하시는 분이라... 우리집 강아지가 발라당 뒤집어서 애교를 피우는 사진까지... ㅎㅎ 호텔링동안 끊임없이 일지로 피드백주시고 산책매너똥인 아이들 데리고 계속 산책시도해주시고 얼마나 감사한지.. 여행내내 계속 올려주는 일지보는 재미까지~! 직장다니고 게으른 주인만나서 평소에 늘 집에서 둘이서만 지내는 애기들이 펫시터님 집가서 다른강아지도 사귀고 정말 견생 처음 특별한 경험을 하고 온 듯합니다. 이◯재 펫시터님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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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파트너·경기 용인시 기흥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