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코 보호자님

경기 오산시 부산동 파트너님과 함께했어요

처음으로 저희와 떨어지져 지내는 거라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첫 날 변◯영 펫시터님께 맡기면서,강아지를 진심으로 이뻐하시는 모습에 걱정 했던 마음이 많이 사라졌고,이틀 동안 보내주시는 일지를 보며,쵸코가 사랑 받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사진이지만,강아지의 눈이나 표정을 보면 어느정도 어떤 마음인지 느껴지는데 눈치 보는게 아니라, 마음 편히 지내고 있는게 느껴져서 여행 하는 내내 쵸코도 잘 지내고 있음에,기분 좋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늘 사람곁에서 자던 아이라 같이 데리고 자 주셨던것도 너무 감사한데, 간식을 잘 안먹는게 걱정 되서 시터님이 직접 새로운,좋은 간식 사다가 먹이시는 모습은 "감동"그 자체였습니다. 생각도 못 한 일이었습니다. 강아지의 마음까지 생각 해 주시는 변◯영 시터님을 만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다음에 일정이 생겨서 쵸코를 시터님께 맡기게 되면 그때는 아무런 걱정없이 믿고,부탁드릴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사진도 매번 이쁘게 찍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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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온 것처럼 편안한😘

변◯영 파트너·경기 오산시 부산동